안녕하세요, 님! 벌써 여름이 성큼!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혼자 만드는 게임 시장을 흔들다, 게임 공감 그리고 협업: 세 디자이너의 시선, 마지막으로 공감오래의 원앤던, 러스티푸디스 데모 출시와 게임 할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 거예요. 그럼, 오늘도 함께 게임 데이터 레벨 업을 해볼까요?😀

✅ 혼자 만드는 게임, 시장을 흔들다

 이미지 생성: ChatGPT (OpenAI)

1인 개발자 시대, 게임 업계의 새로운 흐름 

이런 변화 속에서 <발라트로>, <스케줄 I> 같은 1인 개발 게임이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해요. 게임 엔진, 에셋 스토어, 외주 서비스 덕분에 이제는 혼자서도 게임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죠. 한국에서도 1인 개발자가 점점 늘고 있고, 유니티 유나이트 행사 등에서 개발 경험을 공유하는 사례도 많아지고 있어요.
프랜시스는 대형 게임사들의 인력 감축이 계속되면, 많은 개발자가 정규직에서 불안정한 계약직으로 전환되거나 업계를 떠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어요. 이제는 '누가 멋진 게임을 만들 것인가'뿐 아니라, '어떻게 더 많은 사람이 게임 개발에 함께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어요.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전하는 게임의 미래

성균관대 게임센터는 게임디자인학과 설립 1주년을 맞아 ‘Ctrl+Alt+Game, 상상력의 재부팅’이라는 국제 학술 행사를 열었어요. 이 행사는 국내외 유명 게임 디자이너들을 초청해 게임의 창의성과 사회적 역할을 다시 생각해보는 자리에요.

이들은 게임 디자인은 플레이어의 사고와 행동을 유도하고, 원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마찰을 통해 인식을 만들어내는 과정이라고 정의했어요. 실제로 강연과 워크숍을 통해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AI 시대가 다가오고 있지만, 게임 디자인은 여전히 인간 중심의 상호작용과 문제 해결 능력이 중요한 분야라고 말해요. 또 교육이나 공감, 협업처럼 다양한 사회적 목적과도 연결될 수 있는 아주 강력한 매체라고 강조했어요. 특히 ‘재미’는 여전히 게임의 본질이며, 교육이나 치료를 위한 게임이라도 몰입감과 재미가 있다면 충분히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고 해요. 게임 디자인이 문화, 기술, 예술이 융합된 종합적인 사고의 장이고, 다양한 관점과 협업이 그 안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도 깊이 있게 이야기했어요.

<원앤던>은 한 번의 기회로 끝까지 생존을 목표로 하는 탑다운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이에요. <러스티푸디스>다양한 음식 블록들을 규칙에 맞게 배치하여 목표 점수를 달성해야 하는 퍼즐 게임이에요. 스팀에서 데모 버전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고 해요. 게임이 궁금하다면, 직접 플레이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디펜던은 전략 머지 디펜스 게임으로, 던전의 수호자와 몬스터, 악마, 예티들이 깨어나 마을과 왕국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몬스터를 방어하는 전략형 게임이에요. 리얼石은 모든 사람이 돌이 된 세계에 빙의했고, 원래 세계로 돌아가려면 멸망 직전의 세계를 구하기 위해 회기자를 도와주는 좌충우돌 이세계 돌게임이에요. Meow game은 고양이를 위한 책을 읽으며 오타를 찾아내는 게임이에요. 여름 할인이 6월 26일부터 7월10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디펜던과 리얼石, Meow을 할인된 가격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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